춘천시 1.5단계 격상 유보... 방역 방안 마련 外 [오늘의 주요뉴스]
춘천시 1.5단계 격상 유보... 방역 방안 마련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11.1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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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춘천시 1.5단계 격상 유보... 방역 방안 마련

[연합뉴스 제공]

강원 춘천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19일 동시에 발생하자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을 논의했지만 유보키로 했다. 춘천은 중대본 기준에 따라 인구(30만 명 고려)를 고려하더라도 주간 발생자가 21명이 넘지 않아 단계 격상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공공·민간체육시설에 대한 방역도 강화키로 하고, 23일 자체점검반을 구성해 실내체육시설 293곳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29곳은 휴원 조치를 했으며, 종교시설에 대한 방역 방안도 마련했다.

전남대병원발 연쇄 감염으로 1명 추가 확진

전남대학교병원이 감염 원인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9일 1명 추가됐다. 광주시에 따르면 동구 주민이 이날 민간수탁기관이 시행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광주 596번째 코로나19 확진자로 등록됐다. 이로써 전남대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오후 6시 기준 누적 47명으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광주 36명, 전남 10명, 경기(광명) 1명이다. 전남대병원의 집단 감염에 따른 의료 공백 위기를 극복하고자 이날 광주와 전남지역 30여 개 의료기관 관계자가 긴급회의를 열어 대책을 논의했다.

청남대 전두환 동상 훼손한 50대, "5·18 관련 단체 회원"

[연합뉴스 제공]

청주 상당경찰서는 19일 전두환 전 대통령 동상을 훼손한 혐의(재물손괴 등)로 A(50)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0시 20분께 청주시 문의면 소재 청남대 안에서 전씨 동상의 목 부위를 줄톱으로 자르다가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경찰에서 자신의 신분을 경기지역 5·18 관련 단체 회원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전두환 동상의 목을 잘라 그가 사는 연희동 집에 던지려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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