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일본으로 금괴 대량 밀수출해 온 일당 체포
[10년 전 오늘] 일본으로 금괴 대량 밀수출해 온 일당 체포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11.1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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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pxhere 제공]

10년 전 오늘인 2010년 11월 19일에는 국제 금값이 계속 치솟자, 시세 차익을 노려 금괴를 대량 밀수출해 온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일본으로 몰래 수출한 금괴는 모두 1.2톤, 시가로 5백50억 원 상당에 이르렀습니다. 일본의 Kg당 금 값이 우리나라보다 3백만 원가량 높은데다, 엔화 강세로 환차익도 챙길 수 있는 점을 노렸습니다.

서울 금은방에서 사들인 금괴를 부산항으로 옮긴 뒤 일본을 오가는 여객선 선원들이 일본의 업자에게 넘겼습니다. 세관당국은 관세법 위반 혐의로 밀수출 총책 56살 강모 씨와 운반책인 선원 2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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