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아시아나 인수 통합 절차 밟을 예정...아시아나 강점 그대로 유지 外 [오늘의 주요뉴스]
대한항공, 아시아나 인수 통합 절차 밟을 예정...아시아나 강점 그대로 유지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11.1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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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대한항공, 아시아나 인수 통합 절차 밟을 예정...아시아나 강점 그대로 유지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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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내년 초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해 우선 자회사로 운영한 뒤 마스터 플랜에 따라 통합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애초 대한항공을 보유한 한진그룹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각각 운영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어려운 항공업계 상황을 고려해 통합하기로 결정됐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을 무조건 흡수하는 것이 아닌 아시아나항공의 강점은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통합 절차가 마무리되면 아시아나항공은 1988년 설립 이후 30여년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고가 야구용품 밀수 판매업자 세관에 적발...시가 12억원 상당

일본산 야구용품을 밀수해 국내에 유통한 판매업자가 세관에 적발됐다. 인천본부세관은 야구용품 전문판매점을 운영하는 40대 A 씨를 관세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세관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015년 4월부터 올해 6월까지 일본에서 수작업으로 제작한 고가의 글러브와 야구화 등 시가 12억원 상당의 야구용품 6,800여점을 국내로 몰래 들여와 프로야구 구단과 선수, 야구동호인 등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KLPGA 투어 대회 우승 최혜진, 해당 대회 역대 최고 시청률 기록

[사진/KLPGA 제공]
[사진/KLPGA 제공]

최혜진(21)이 우승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마지막 대회 SK텔레콤·ADT캡스 챔피언십 대회가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16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에 따르면 지난 11∼15일 SBS 골프가 중계한 대회 시청률은 0.641%로 2004년 대회 창설 이후 가장 높았으며 15일 최종 라운드 시청률은 0.680%로 나타나 역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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