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마린보이 박태환,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400m도 金!...대회 2관왕
[10년 전 오늘] 마린보이 박태환,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400m도 金!...대회 2관왕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11.1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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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Wikimedia]
[사진/Wikimedia]

10년 전 오늘인 2010년 11월 16일에는 한국 수영의 간판 마린보이 박태환이 남자 자유형 400m에서도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습니다.

박태환은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400m 결선에서 3분 41초 53으로 중국 쑨양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초반부터 앞서 나간 박태환은 300m를 지나면서 쑨양의 추격을 받았으나 막판까지 선두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자유형 200m에서 1분 44초 80의 아시아 신기록으로 2006년 도하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박태환은 자유형 400m에서도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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