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미코마노(MIKOMANO)’ 마스크팩이 ‘칼리아(KALIA)’로 리뉴얼 론칭됐다. 

셀럽과 미스코리아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미코마노 마스크팩이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찾아왔다. 리뉴얼 론칭된 칼리아 마스크팩은 자연주의 프리미엄 시트 마스크팩으로 어성초, 쌀겨, 스피룰리나 3종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관계자는 “각각 어성초 마스크팩은 ‘피부 진정’, 쌀겨 마스크팩은 ‘맑은 피부’, 스피룰리나 마스크팩은 ‘영양 공급’의 효능에 집중한 제품으로 원하는 효능이나 피부 타입에 맞춰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칼리아 마스크팩은 전 성분 중 정제수가 가장 많은 함량을 차지하는 타 마스크팩 제품과 비교하여 자연 추출물이 다량 함유되어있다. 메인 추출물이 60% 함유되고 병풀추출물, 아르간커넬오일 등의 자연 유래 성분을 더해 전 성분의 93% 이상을 자연 추출물로 담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칼리아 마스크팩은 28g의 넉넉한 용량을 자랑하며 천연 추출물 성분의 고농축 에센스가 가득 담겨 있어 우수한 사용감이 특징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톡톡한 두께의 고급 천연 대나무 시트를 사용해 예민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대나무 원사에 나노섬유기술이 접목돼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된다. 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서 실시한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도 피부자극 지수 0점을 얻어 무자극 마스크팩으로 인증받았다.

한편 칼리아는 공식 쇼핑몰에서 론칭 기념 프로모션으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들이 제품을 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유통경로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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