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 자백 이춘재, “8차 사건 비롯 14건 진범 모두 내가 했다” 外 [오늘의 주요뉴스]
연쇄살인 자백 이춘재, “8차 사건 비롯 14건 진범 모두 내가 했다”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11.0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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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연쇄살인 자백 이춘재, “8차 사건 비롯 14건 진범 모두 내가 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연쇄살인 사건을 자백한 이춘재가 2일 수원지법에서 열린 8차 사건 재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춘재는 이날 법정에 나와 8차 사건을 비롯해 당시 화성과 청주에서 발생한 14건의 살인 사건의 진범은 자신이라고 증언했다. 끔찍한 그의 범행이 모두 드러났지만, 공소시효가 지나 처벌이 불가능한 탓에 기소되지 않았다. 이춘재 8차 사건은 1988년 9월 16일 경기 화성군 태안읍 진안리에서 박모(당시 13·중학생) 양이 성폭행 피해를 본 뒤 살해당한 사건이다.

택배 노동자들의 사망...경찰청 차장, “과로사 여부 경찰 판단 영역 아니다”

택배 노동자들의 잇따른 사망과 관련해 부검을 했던 경찰이 "과로사 여부는 경찰에서 판단할 영역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송민헌 경찰청 차장은 2일 기자 간담회에서 "경찰은 변사 사건이 발생하면 타살, 자살, 자연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한다"며 "우리가 과로사를 판단하는 유권 기관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WKBL, 오는 8일 3대3 트리플잼 프로 최강전 개최...무관중으로

[사진/WKBL 제공]
[사진/WKBL 제공]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오는 8일 2020 하나원큐 3대3 트리플잼 프로 최강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WKBL 소속 6개 구단이 참가하며 3개 팀씩 A조(우리은행, 하나원큐, BNK)와 B조(삼성생명, 신한은행, KB)로 나뉘어 조별 풀리그로 예선을 치른 뒤 각 조 1, 2위가 4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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