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마지막 주 화제의 신차, ‘싼타페’ 가솔린 2.5터보-전기 화물차 ‘포트로’-제네시스 GV70 [모터그램]
10월 마지막 주 화제의 신차, ‘싼타페’ 가솔린 2.5터보-전기 화물차 ‘포트로’-제네시스 GV70 [모터그램]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20.10.30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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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심재민] 10월 마지막 주 소비자의 이목을 모은 화제의 신차는 ‘싼타페’ 가솔린 2.5터보-전기 화물차 ‘포트로’-제네시스 GV70이었다.

더 뉴 싼타페' 가솔린 2.5 터보
다음달 2일부터 '더 뉴 싼타페' 가솔린 2.5 터보 모델의 사전계약을 받는다.

 더 뉴 싼타페 [현대자동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현대차에 따르면 가솔린 모델에는 최고출력 281마력, 최대토크 43.0㎏f·m의 성능을 내는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5 터보 엔진이 탑재됐고, 스마트스트림 습식 8DCT(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적용됐다. 연비는 기존 싼타페 가솔린 2.0 터보 모델보다 14% 개선된 10.8㎞/ℓ로 차량 주행 조건에 따라 연료를 효율적으로 분사하는 '듀얼 퓨얼 인젝션' 시스템을 적용했다.

가솔린 모델은 디젤 모델과 같은 사양의 프리미엄, 프레스티지, 캘리그라피 등 세 가지 트림(등급)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 프리미엄 2천975만원 ▲ 프레스티지 3천367만원 ▲ 캘리그래피 3천839만원으로, 디젤 모델의 동일 트림보다 147만원씩 낮게 책정됐다.

디피코, 초소형 전기 화물차 '포트로'
강원지역 업체가 처음으로 생산한 완성형 전기차가 29일 출고 기념식을 열고 대중에 선보였다. 이모빌리티 기업 디피코는 이날 횡성군 우천산업단지 내 공장에서 초소형 전기 화물차 '포트로' 출고 기념식을 개최했다. 포트로는 포르투갈어로 당나귀·짐꾼을 뜻하며 소상공인을 돕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기 화물차 '포트로' [연합뉴스 제공]

관계자에 따르면 포트로는 최고속도 시속 70㎞, 배터리 완충 시 최대 100㎞를 갈 수 있으며 최대 250㎏의 짐을 실을 수 있어 배달·택배 등 도심 내 소상공인들이 사용하기 적합하다. 지난달 15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했으며 현재 공공기관과 대형 쇼핑몰, 골프장 등에 500여 대의 판매계약을 마쳤다.

제네시스 GV70
지난 29일 제네시스가 올해 공개 예정인 SUV 모델 GV70이 베일을 벗었다. GV70은 내년까지 제네시스가 계획 중인 6개 라인업 중 5번째 차량이자 지난 1월 출시된 대형 SUV 모델 GV80에 이은 제네시스의 두번째 SUV 모델이다.

제네시스 'GV70' [현대기아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네시스에 따르면 GV70의 전면부는 제네시스 로고의 방패에서 영감을 받은 크레스트 그릴이 헤드램프보다 낮게 위치해 공격적인 이미지를 강조하고, 두 줄 디자인의 쿼드램프가 속도감과 역동성을 표현했다. 옆면은 쿼드램프 상단에서 시작돼 차체를 가로지르는 아치형 라인인 '파라볼릭 라인'으로 우아한 감성을 연출하는 동시에 쿠페와 같이 날렵하게 떨어지는 루프라인과 아래로 흐르는 C필러의 크롬라인으로 스포티한 분위기를 구현했다. 후면부는 두 줄의 얇은 쿼드램프를 적용했고 지-매트릭스(G-Matrix) 패턴을 적용한 범퍼와 독특한 세로형 배기구 등으로 역동성을 강조했다고 제네시스는 설명했다.

실내 디자인은 에어로다이나믹 조형에서 영감을 받아 타원형 요소로 풍부한 볼륨감을 살렸고, 슬림한 형태의 송풍구와 이를 가로지르는 얇은 크롬 라인이 양측 문까지 이어져 탑승객을 감싸는 느낌의 넓고 깔끔한 공간감을 구현했다. 또 액정표시장치(LCD) 터치패드 적용을 확대해 실내 중앙부(센터페시아)의 조작버튼 개수를 최소화했고, 주조작부(센터 콘솔)에는 회전 조작계(다이얼) 방식의 전자식 변속기(SBW)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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