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상식 노트7 [2020년 11월 첫째주_시선뉴스]
시사상식 노트7 [2020년 11월 첫째주_시선뉴스]
  • 보도본부 | 박진아 기자
  • 승인 2020.11.0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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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에서 매주 전하는 시사상식 노트7. 하루에 하나씩 딱 7가지의 상식만 알아두어도 당신은 스마트한 현대인이 될 수 있습니다. 2020년 11월 첫째주 시사상식 모음입니다.

1. 에이징 테크 
‘에이징 테크’(Aging-tech)란 고령 인구를 대상으로 하는 기술을 통칭하는 말이다. 노인들의 접근 가능성과 용이성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는 에이징 테크는 실버 기술, 장수 기술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에이징 테크가 쓰이는 곳은 사물인터넷 분야가 꼽힌다. (이제는 100세 시대! 실버 세대를 위한 ‘에이징 테크’ 각광 [지식용어])

2. 인포데믹 
인포데믹은 정보(information)과 전염병(epidemic) 두 단어의 합성어로 어떤 사안에 대해 부정확하게 증폭되어 부작용을 초래하는 정보의 범람을 의미한다. 코로나19와 관련한 인포데믹이 확산하며 크고 작은 피해를 야기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전 세계는 코로나19 발발과 함께 확산하고 있는 인포데믹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정보 전염병 ‘인포데믹’...코로나19 피해 키우는 사회적 바이러스 [지식용어])

3. 김용균 법 
김용균법은 ‘위험의 외주화’ 방지를 비롯해 산업 현장의 안전규제를 대폭 강화한 산업안전보건법(산안법) 개정안을 지칭한다. 지난 2018년 12월 충남 태안화력발전소 협력업체의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 씨가 운송설비 점검을 하다가 사고로 숨지는 비극이 발생했다. 이후 위험의 외주화 및 산업재해 방지 등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이뤄지면서 희생자의 이름을 딴 김용균법 산업안전보건법(산안법) 개정안이 만들어졌다. (끊이지 않는 산업재해...위험의 외주화 등 막기 위한 ‘김용균법’ [지식용어])

4. 동학농민운동
동학개미운동은 2020년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장기화 되고 우리 경제에 강력한 훅을 날리자,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기관과 외국인의 ‘사자’에 맞서 국내 주식을 대거 사들인 현상을 말한다. 외세에 맞서 국내 주식을 사들인 점을 1984년 당시 국내에서 발발한 반외세 운동 ‘동학농민운동’에 빗대어 동학개미운동이라 표현했다. (주식시장에 나타난 ‘동학농민운동’...‘동학개미운동’ 분위기 역전된 이유 [지식용어])

5. 타우단백질 
타우단백질은 뉴런(신경세포) 내에서 물질의 운반을 담당하는 운동단백질이다. 뉴런의 기본 기능은 자극을 받았을 경우 전기를 발생시켜 다른 세포에 정보를 전달하는 것인데, 이때 타우단백질이 운반 역할을 한다. 이러한 타우단백질은 알츠하이머 질환 발병의 핵심 요인으로 전해진다. (알츠하이머 치매 요인으로 지목된 ‘타우단백질’...치료제 개발은 난항 [지식용어])

6. 허블상수
'허블상수(Hubble constant)'란 외부은하와의 거리와 후퇴 속도 사이의 관계를 나타내는 상수를 뜻하며, 1924년 우주의 가속 팽창을 처음 관측한 미국 천문학자 에드윈 허블의 이름을 딴 것이다. 오늘날 허블상수는 우주의 가장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척도로 여겨지고 있다. 특히 허블상수를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우주의 기원이나 크기가 천차만별이 되기 때문이다. (우주의 크기와 나이를 가늠하는 척도 ‘허블상수’ [지식용어])

7. STEM교육
STEM계열이란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수학(Math)의 준말이며 1990년대 들어 미국과학재단(NSF)이 집중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용어이다. 이는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융합형 인재를 키워 나라의 경쟁력을 키우자는 취지에서 도입됐다. (1990년대 탄생한 ‘STEM교육’..인류의 삶을 어떻게 바꿔놓을까 [지식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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