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건설 공사 현장서 동료 경비원 살해 60대 실형 선고...징역 15년 外 [오늘의 주요뉴스]
아파트 건설 공사 현장서 동료 경비원 살해 60대 실형 선고...징역 15년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10.2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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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아파트 건설 공사 현장서 동료 경비원 살해 60대 실형 선고...징역 15년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동료 경비원을 흉기로 살해한 60대가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1부(송백현 부장판사)는 29일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된 천 모(64) 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천 씨는 지난 6월 13일 오전 9시 5분쯤 전남 여수시 웅천동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경비 업무 책임자인 A(71) 씨와 말다툼을 하다가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천 씨는 일을 그만두라는 질책을 듣고 흉기를 가져왔고 중단할 기회가 있었음에도 주변의 제지를 뿌리치고 살인 의도를 갖고 공격한 것으로 보인다"며 "유족들에게 용서받지도 못해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편의점서 알바생 때리고 난동 부린 20대 여성 경찰에 검거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을 다짜고짜 때리고 물건을 집어 던지며 난동을 부린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 춘천경찰서는 폭행과 업무방해 혐의로 A(22)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7시 20분쯤 춘천시 후평동 한 편의점에 찾아가 아르바이트생인 또래 여성의 머리채를 잡는 등 폭행하고 진열 상품을 집어 던진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리우 올림픽 2관왕 여자 양궁 장혜진, 도쿄 올림픽 대표 2차 선발전 1위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양궁에서 2관왕을 차지한 장혜진(LH)이 2021년도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1위로 통과했다. 장혜진은 29일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끝난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배점 91점을 받아 85점인 정다소미(현대백화점)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장혜진은 지난해 열린 2020년도 대표 2차 선발전에서 탈락해 도쿄 올림픽 출전이 무산되었지만 코로나19로 올림픽이 1년 연기되면서 대표 선발전이 다시 펼쳐지게 됐고 다시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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