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오늘 청와대 상대로 국정감사... 라임, 윤석열 – 추미애 갈등 등이 쟁점 外 [국회소식]
국회, 오늘 청와대 상대로 국정감사... 라임, 윤석열 – 추미애 갈등 등이 쟁점 外 [국회소식]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0.10.2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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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2020년 10월 29일 목요일의 국내정세

▶국회
국회, 오늘 청와대 상대로 국정감사... 라임, 윤석열 – 추미애 갈등 등이 쟁점
29일 국회 운영위원회는 청와대를 상대로 국정감사를 연다. 대통령 비서실, 국가안보실, 대통령 경호처를 대상으로 하는 이날 국감에는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상조 정책실장, 최윤호 대통령 경호처 차장 등이 기관 증인으로 출석한다. 야권에서 '권력형 게이트'로 규정한 라임·옵티머스 사건 등에 대한 공세와 함께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갈등에 대한 입장 등을 요구하고 서해상 공무원 피살 사건 당시 청와대 대응의 문제점, 전날 있었던 주호영 대표에 대한 몸수색 등에 대하여 공세를 펼치고, 여당은 야당이 국정운영 발목잡기에 일관한다고 역공에 나설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서훈 국가안보실장, 김종호 민정수석 등은 여야 합의로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오늘 체포 동의안 상정... 정정순, “검찰 당당하게 가고 싶어”
29일 4·15 총선 회계부정 혐의를 받는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다. 지난 5일 정부는 정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과 관련한 검찰의 소환 조사를 회피했다는 이유로 체포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한 상태이며, 국정감사와 맞물려 공소시효까지 만료되면서 폐기 되는 듯 보였지만 검찰이 선거법 부분만 '분리 기소'하면서 효력이 유지된 상태다. 민주당 원내지도부는 "방탄국회는 없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정 의원은 이미 지난 15일 검찰이 청구한 체포영장의 효력이 사라졌다고 주장을 거듭하면서 "검찰의 수사방식에 도저히 동의할 수 없다", "검찰에 당당하게 가고 싶다"며 이번 표결의 부당함을 호소하고 있다.

▶국민의힘
국민의힘, 오늘 전북도의회 방문... 한국탄소융합기술원도 시찰
29일 국민의힘은 전북도의회를 찾아 기초단체장과 정책협의 간담회를 가진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약 20명의 의원은 이날 오후 전북도의회에서 전북 14개 시·군 단체장들로부터 예산 건의사항 등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편 지난 27일 주호영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호남에 많은 빚을 지고 있다. 훨씬 노력할 지역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있다"고 말하는 등, 국민의힘은 호남에서의 '제2 지역구 갖기 운동'을 선포하고 '호남과의 동행'을 선언한 바 있다. 국민의힘은 간담회 후 송하진 전북지사가 참석하는 가운데 전주 덕진구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을 시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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