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서울창업허브, '챌린지! 스타트업' 최종 6곳 선정...CJ 오쇼핑 첫 론칭
SBA 서울창업허브, '챌린지! 스타트업' 최종 6곳 선정...CJ 오쇼핑 첫 론칭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10.2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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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소·벤처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 장영승)의 서울창업허브 제품화지원센터가 국내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상생 프로그램 '챌린지! 스타트업'을 열고, 최종 선정된 6개사 제품을 CJ오쇼핑에 론칭한다고 밝혔다.

'챌린지! 스타트업'은 하드웨어 스타트업 대상으로 판로 연계를 도와 기업 경쟁력을 돕고 국내 창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시작된 사업이다. 

선정 방식은 지난 3월 모집 공고를 시작해 1차로 30개 기업을 선발, 이후 제품 개발, 브랜딩 등 개별 맞춤형 컨설팅을 거쳐 7월 최종 기업 6팀을 선발했다.

최종 선발된 기업 6곳은 ▲메텔(인공지능 베개), ▲순수바람(두피 드라이어), ▲엠제이뷰티(뿌리 염색기), ▲휴먼톡톡(교육용 토킹펜), ▲블루레오(석션 전동칫솔), ▲피플멀티(건강 체크 토퍼)로 앞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구체적인 혜택으로는 CJ오쇼핑 지원금부터 홈쇼핑 판매수수료 0%, 대기업 협력존 코워킹플레이스 1년, 제품화 지원센터 양산지원 컨설팅 및 제조공장 연계 등이 있다.

한편, 서울창업허브는 내년 1월까지 1~2주 간격을 두고 6개사 기업의 제품을 순차적으로 론칭한다. 첫 출시 제품은 숙면을 도와주는 스마트 베개인 '제레마'로, 다가오는 11월에는 디지털 기술이 적용돼 스타일링 모드와 자동 온도 설정이 가능한 '두피 드라이어', 두피에 대고 누르면 염색약이 나오는 '뿌리 염색기기'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12월에서 내년 1월 사이에는 교구에 터치하면 읽기 기능이 실행되는 '교육용 토킹펜', 수면 중 건강상태 측정해 알려주는 '체크기기', 양치 후 칫솔이 입안의 물질을 빨아들여 청소해주는 '석션 전동칫솔'이 출시될 예정이다. '블루레오'는 '석션 전동칫솔'을 개발한 기업으로 사회적 약자를 제품으로써 국내외 90여 건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12억 투자유치에도 성공한 바 있다.
 
서울창업허브 김동조 선임은 "제품화 지원센터의 금형장비, SMT, 산업용 3D프린터, 설계 컨설팅 등을 통하여 우수 혁신기업의 초도양산을 지원하고 대기업 및 펀딩 등 적극적인 판로연계를 통하여 우수 혁신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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