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처리시설 화재로 소방관 부상 및 550t급 부선 월미도 해상서 침수 [팔도소식/사건사고]
쓰레기 처리시설 화재로 소방관 부상 및 550t급 부선 월미도 해상서 침수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0.10.2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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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10월 28일)의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쓰레기 처리시설에 화재 발생... 진화 작업 하던 소방관 4명 부상 – 경기 동두천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동두천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동두천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8일 소방본부에 따르면 오전 5시 2분께 경기 동두천시 상패동 한 1천200여㎡ 규모의 쓰레기 처리시설의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에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내리고 소방차 31대와 소방관 65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화재를 진화하던 중 시설 내 세정탑이 무너지며 50대 A 소방위와 30대 B 소방사가 늑골 골절과 허리뼈 파열 등 중상을, 20대 C 소방사가 골절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쳤고, 잔불을 정리하던 소방관 1명이 얼굴에 화상을 입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A 소방위는 병원에서 머리 부분에도 큰 부상이 확인돼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소방본부는 오전 6시 33분께 큰 불길을 잡고 대응 1단계를 해제했으며 화재 발생 약 4시간 30분 만인 9시 35분께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으며, "완전 진화됐지만 쓰레기 더미 속 불씨가 살아 있을 가능성이 있어 현장 정리에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 550t급 부선 침수에 해경 출동... 해경, “과적 여부 조사 중” – 인천광역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br>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8일 인천시 중구 월미도 인근 해상에서 556t급 부선 A호가 오전 4시께 67t급 예인선에 이끌려 가던 중 석재가 선미 부분으로 치우치면서 맨홀을 통해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경은 신고를 받고 연안 구조정과 구조대를 투입해 배수펌프로 바닷물을 빼내고 인근 해상에서 방제 작업을 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

해경은 "A호 선체에서 파손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A호에 관리인 1명이 타고 있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석재 750t을 배에 실었다"는 A호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과적을 했는지도 추가로 조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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