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부터 4개월간 소방안전대책 기간... 화재예방 추진 外 [오늘의 주요뉴스]
11월부터 4개월간 소방안전대책 기간... 화재예방 추진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10.2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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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1월부터 4개월간 소방안전대책 기간... 화재예방 추진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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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은 화재 인명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다음달 1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4개월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화재예방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화재는 모두 21만3천108건으로, 이 가운데 27%인 5만8천5건이 겨울철(12월∼다음 해 2월)에 발생했다. 봄철(6만2천612건, 29%) 다음으로 많다. 이에 11월 한 달은 '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로 정해 화재예방 교육과 '119안전체험 한마당' 등 홍보행사에 나선다.

영동고속도서 25t 트럭과 승용차 추돌

28일 오전 10시 8분께 강원 횡성군 우천면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새말나들목 인근에서 25t 덤프트럭이 SM5 승용차를 들이받고서 왼쪽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25t 트럭 운전자와 동승자, 승용차 운전자가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도로 당국은 이 구간 이용 차량을 졸음쉼터로 우회시키고 있다. 이에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 대전 쪽방촌 주민에 성금 기부

[연합뉴스 제공]
[국가철도공단 제공]

국가철도공단은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선로변 주거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주거복지재단 산하 대전쪽방상담소에 성금 3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선로변 쪽방촌에서 생활하는 400가구 주민의 겨울나기와 질병 예방을 위해 이불, 전기장판, 방역 마스크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김상균 이사장은 "독거 어르신 등이 따뜻하게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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