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원 의료급여비 지난해 8조원 넘어 外 [오늘의 주요뉴스]
정부지원 의료급여비 지난해 8조원 넘어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10.2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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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정부지원 의료급여비 지난해 8조원 넘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공]

29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 발간한 2019년 의료급여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의료급여 환자에게 지급된 진료비는 총 8조3천855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7조6천354억 원)보다 9.8% 증가했다. 지급이 결정된 급여비는 2015년 5조8천935억원에서 2016년 6조6천318억원, 2017년 6조9천749억원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처음 8조원을 넘었다. 의료급여 통계연보는 29일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나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블랙이글스 29일 충주서 상공 비행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은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오는 29일과 다음 달 3일 충주 공군부대 인근 상공을 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29일에는 오전 11시 30분∼정오와 오후 3시 30분∼4시에, 11월 3일에는 오전 11시 18분부터 7분간 비행이 이뤄진다. 19전투비행단은 "내일 비행은 11월 3일 부대 내 행사 축하비행을 위한 연습비행"이라며 "항공기 소음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양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법인택시 기사 지원금 8만 1천여명 신청

[연합뉴스 제공]

28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달 14∼26일 진행한 일반 택시기사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신청에 참여한 인원은 8만1천693명으로 집계됐다. 일반 택시기사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은 코로나19 사태로 매출이 감소한 택시회사 소속 기사를 대상으로 한다. 매출 감소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택시회사 기사도 본인 소득이 감소한 것으로 확인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노동부는 일반 택시기사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신청자에 대한 심사를 다음 달 초 완료하고 요건을 충족한 사람에게 같은 달 중순까지 1인당 100만원씩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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