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육전문 기업 ‘청담나무아카데미’가 2021년 1월 학기 청담관리형유학 참가자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청담관리형유학 프로그램은 미국 상위 20위 대학교와 명문 보딩스쿨 입학을 목표로 하는 소수정예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미국 강남 8학군인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에서 사립학교를 다니며 프리미엄 기숙사에서 명문대 출신 기숙사 사감 선생님과 24시간 함께 거주하며 생활한다. 특히 전문 영양사가 따로 있어 성장기의 학생들을 위해 균형 잡힌 한식을 제공한다. 

또한 영어가 부족하거나 밀착 관리가 필요한 학생에게 방과 후 내신 관리는 물론, 청담학원에서 선생님의 지도하에 모든 숙제를 검수하고 끝내게 하는 철저한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주말에는 학원에서 미국 대학입학과 보딩스쿨 필수 요소인 SAT, AP, TOEFL, SSAT 등 모든 수업이 진행되며 전공별 비교과 활동 및 학년별 맞춤 과정이 진행된다. 

더불어 청담관리형유학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모든 학생들의 희망 직업 및 관심사를 파악해서 월별로 세분화된 아카데믹 로드맵이 제공되며, 학기 중에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액티비티, 인턴십, 경시대회 참여를 통해 미국 IVY LEAUGE 대학교와 TOP 20위 보딩스쿨 진학을 도모해볼 수 있다. 청담나무아카데미는 매년 레벨 테스트를 통과한 학생들만 관리형유학 프로그램에 참여가 가능하며, 소수정예로만 관리한다.

청담나무아카데미 관계자는 “미국 조기유학을 떠날 때 어떤 프로그램으로 보낼지 확신이 서지 않은 학부모라면 이번 설명회를 통해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청담관리형유학 프로그램은 학부모가 직접 자녀와 미국으로 출국하는 것보다 비용과 관리 측면에서 효율적이며, 소수정예로만 운영되어 섬세한 관리가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청담관리형유학을 위한 설명회는 청담나무아카데미 압구정 본사에서 진행되며, 한정된 좌석으로 인해 전화, 홈페이지 예약에 한해서만 참석이 가능하다. 세미나 참석이 불가능한 사람은 개별 상담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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