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NC 김택진 서울시장 설에 “내가 만나야 할 상황은 없다” 外 [국회소식]
김종인, NC 김택진 서울시장 설에 “내가 만나야 할 상황은 없다” 外 [국회소식]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0.10.2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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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2020년 10월 27일 화요일의 국내정세

▶국민의힘
김종인, NC 김택진 서울시장 설에 “내가 만나야 할 상황은 없다”
27일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경기도 성남 판교테크노밸리의 엔씨소프트 본사를 방문해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를 만났다. 김 위원장은 "엔씨소프트에서 게임만 만드는 게 아니라 AI(인공지능) 산업에 대해 상당히 집중적 연구를 하고 계신다고 들었다"며 엔씨소프트의 AI 관련 정부 보고안 등을 높이 평가했다. 이에 김 대표는 "특위 목표가 미래산업 육성과 좋은 일자리 제공이라고 알고 있다. 게임 산업이 바로 그런 목표에 부합하는 산업"이라며 "게임 산업은 '디지털 액터(배우)'를 만드는 산업"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두 사람은 정치 관련 발언은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김 위원장은 "기업과 관련해서 특별히 물어볼 게 있으면 만날 수 있겠지. 그러나 그 이외에 내가 만나야 할 상황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당에 부담 준 것 속죄... 면책특권 뒤에 숨을 의향 없어”
27일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의원이 의원총회에서 신상 발언을 통해 "그동안 잠들지 못하는 밤이 계속됐다"며 4·15 총선 회계부정 혐의로 체포동의안이 국회에 제출된 데 대해 "당에 부담을 준 것에 대해 속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에 대한 검찰의 소환 통보와 체포영장(체포동의안) 제출이 잘못됐다며 "여러 일정을 검찰과 조율하려고 했으나, 힘들고 가지 않은 길을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 의원은 "검찰이 확정되지 않은 피의사실을 흘려 방어권을 무력화했다, 한 인생을 송두리째 파괴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서 "면책특권이나 개인사 뒤에 숨을 의향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정의당
김종철, 김재하 민주노총 비대위원장 예방... “전태일3법 통과 시킬 것”약속
27일 정의당 김종철 대표는 취임 기념으로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김재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비상대책위원장을 예방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정의당을 포함한 진보정당에 더 많은 관심과 지지를 보내달라"며 '1조합원 1당원 가입 운동'을 제안하기도 했다. 김 대표는 "기존의 노동관계로 포괄되지 않는 노동자들을 위한 개혁방안을 선도적으로 제시해달라"며 "정부가 제출한 노동개악안을 저지하고 중대재해기업처벌법과 전태일3법을 통과시키겠다"고 당 차원에서 약속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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