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차량과 충돌해 차량 전복 및 야밤에 선박서 물건 훔친 중국인들 구속 [팔도소식/사건사고]
도로공사 차량과 충돌해 차량 전복 및 야밤에 선박서 물건 훔친 중국인들 구속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0.10.2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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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10월 26일)의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갓길서 도로공사 차량과 충돌해 차량 전도... 출근길 한시간 정체 – 부산광역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 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7일 부산 남해고속도로 2지선 창원 방향 18㎞ 부근에서 오전 7시 15분께 20대 A씨가 운전하던 투싼 차량이 갓길에 주차해둔 한국도로공사 차량과 충돌 후 전도하는 사고가 발생해 A씨와 한국도로공사 차량에 타고 있던 직원이 다쳐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이 사고로 동서고가도로 등 고속도로 접속도로가 출근길 한 시간가량 정체가 빚어지기도 하였다.

한편 한국도로공사 차량은 앞선 사고 수습을 위해 갓길에 주차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2. 야밤에 정박한 선박에서 물건 수십여개 훔친 중국인 3명 구속 – 충남 보령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보령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7일 보령해양경찰서는 A(45)씨 등 중국인 3명을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야간에 충남 보령 대천항에 정박한 선박 40척에 들어가 물티슈와 담배, 용접기 등 물건 수십여 개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구속했다.

대천항에서 선원으로 일했거나 현재 일하고 있는 이들은, 선주들이 조업하는 동안 필요한 물품을 선박에 미리 넣어두고, 또 피해품이 비교적 소액이라 선주들이 해경에 신고하지 않는다는 점 등을 이용했다.

한편 성대훈 보령해경 서장은 "이들의 추가 범행을 확인하고 있다"며 "선주들도 피해를 보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밝혔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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