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 88명...이틀 만에 다시 두 자릿수로 外 [오늘의 주요뉴스]
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 88명...이틀 만에 다시 두 자릿수로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10.2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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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 88명...이틀 만에 다시 두 자릿수로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8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88명 늘어 누적 26,043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119명보다 줄어들며 지난 25일 61명 이후 이틀 만에 다시 두 자릿수로 내려왔다. 오는 31일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젊은 층의 클럽 방문이 증가할 경우 새로운 감염 고리가 되면서 자칫 확진자가 더 큰 폭으로 늘어날 가능성도 있어 방역당국이 촉각을 세우고 있다.

강원 원주시, 추모공원 진입도로 개설 공사 신규 입찰 추진

강원 원주시는 기존 시공사와 계약 해지에 합의하고 신규 입찰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일방적인 계약 해지 후 신규 발주는 법적으로 불가한데다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중지된 공사를 재개하고자 했으나 특혜 의혹 제기가 계속되면서 최근 시공사에서 잔여 공사 중단 의사를 밝혀 계약 해지에 합의하고 신규 입찰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원주 추모공원은 지난해 4월부터 운영 중이나 사설 구간 진입도로 미개설로 이용객 불편이 지속해 기존 공사 계약업체에서 공사를 마무리하도록 했다.

스포츠중재재판소(CAS), 의족 육상선수 도쿄올림픽 출전 불허

[사진/AP=연합뉴스 제공]
[사진/AP=연합뉴스 제공]

의족 스프린터 블레이크 리퍼가 내년 도쿄올림픽 출전에 빨간불이 켜졌다. 스포츠중재재판소(CAS)는 한국시간으로 27일 "리퍼가 사용하는 의족은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의족을 사용하지 않는 다른 선수의 상황을 고려하면 공정한 경쟁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현재 사용하는 의족으로는 올림픽과 세계육상연맹이 주관하는 대회에 출전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CAS는 세계육상연맹을 향해서도 "장애가 있는 선수들이 다른 선수들과 함께 경쟁할 수 있는 명확한 규정과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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