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이 스킨케어의 정수, 수블리마지 라인에서 건강한 피부 관리를 위한 ‘수블리마지 렉스트레 드 뉘 & 레쌍스 드 뗑’을 출시한다.

관계자는 “신제품인 ‘수블리마지 렉스트레 드 뉘’는 피부 활력을 깨우고 에너지를 채워주는 나이트 컨센트레이트로, 피부를 개선 가능한 나이트 모드를 만들어 밤 사이에 집중적으로 피부 개선 및 보호 작용을 도와주어 숙면을 취한 듯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준다”고 전했다.

또한 “자연 유래 크로노펩티드와 발효 엘릭시르 콤플렉스, 바닐라 플래니폴리아가 피부 본연의 개선 기능을 강화시키며, 피부 균형을 바로잡고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이어, 산뜻한 감각의 오일 포뮬러가 오일리하지 않고 실키한 마무릿감을 선사하여 감각적인 텍스처의 정수를 보여준다. 또한 포뮬러는 피부에 남다른 편안함을 선사하며 베개에 잔여물을 남기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고결한 광채를 선사하는 ‘수블리마지 레쌍스 드 뗑’은 수블리마지 스킨케어의 주요 활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에 수분을 채워 피부를 보호하는 스킨케어 기능을 함유한 세럼 파운데이션이다.

세럼처럼 가볍고 부드러운 텍스처가 피부에 완벽하게 녹아드는 듯 촉촉하고 매끄러운 감촉을 선사하며, 자연스럽고 우아한 세럼 광채를 연출해 준다. 여기에 시그니처 브러시가 함께 포함되어 더욱 완벽한 피부 광채를 연출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샤넬의 ‘수블리마지 렉스트레 드 뉘 & 레쌍스 드 뗑’은 다가오는 11월 1일 샤넬 뷰티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샤넬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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