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뒷바퀴 화재에 승객 대피 및 차도선 연료 밸브 고장으로 표류 [팔도소식/사건사고]
시외버스 뒷바퀴 화재에 승객 대피 및 차도선 연료 밸브 고장으로 표류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0.10.2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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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10월 26일)의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시외버스 뒷바퀴에서 화재 발생... 인명피해는 없어 – 울산광역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6일 울산시 북구 중산동 산업로 이화중학교 앞 지점에서 오전 9시 16분께 경주에서 울산 방면으로 가던 시외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버스에는 승객과 버스기사 등 10명이 타고 있었지만 신속하게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15분 만에 불은 꺼졌으며, 현재 소방당국은 차량 뒷바퀴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2. 연료 밸브 고장으로 차도선 표류... 승선원 전원 구조 – 인천광역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6일 인천시 중구 무의도 남서방 4.6㎞ 해상에서 오전 5시 7분께 751t급 차도선 A호가 표류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에 표류한 A호는 전날 오후 7시 30분께 인천시 옹진군 대청도에서 차량 15대를 싣고 출항했으나, 해상에서 연료밸브가 고장나 표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투입해 승선원 17명을 모두 구조했으며, A호는 해당 밸브를 수리한 뒤 이날 오전 인천 남항부두에 입항했다.

한편 해경 관계자는 "인천항 해상교통관제센터(VTS)를 통해 인근을 항해 중인 선박에 사고 내용을 신속히 전파하는 등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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