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한국 교총 포함한 시민단체, ‘독도의 날’ 첫 선포
[10년 전 오늘] 한국 교총 포함한 시민단체, ‘독도의 날’ 첫 선포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10.25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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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pixabay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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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오늘인 2010년 10월 25일에는 한국 교총을 포함해 시민단체들이 이날을 ‘독도의 날’로 선포했습니다.

울릉군이 ’독도의 날’을 제정한 적은 있었지만, 교총 등 전국 단위 규모의 단체가 나선 건 처음이었습니다. 이에 일본의 일부 누리꾼들은 "독도를 멋대로 점령한 한국을 쫓아내자"며 민감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시민단체들 역시 일본대사관 앞과 국회에서 집회를 열어 독도 수호 의지를 다졌습니다. 한국교총 등은 독도의 날이 민간 차원을 넘어 정부기념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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