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아이린 인성 논란, 사과에도 후폭풍 이어져...레드벨벳 활동 빨간불
‘갑질’ 아이린 인성 논란, 사과에도 후폭풍 이어져...레드벨벳 활동 빨간불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20.10.2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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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갑질 논란으로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23일 레드벨벳 측은 2020 한국문화축제 주최 측에 불참 의사를 전달했으며 2020 한국문화축제 관계자는 "레드벨벳이 24일 진행되는 팬미팅 라이브 불참의사를 전달해 진행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입장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아이린_인스타그램)
(아이린_인스타그램)

레드벨벳은 글로벌 한류 홍보대사로서 24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미팅을 진행할 계획이었다. 

앞서 22일 15년 차 스타일리스트 및 에디터 A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여성 스타의 갑질 행태를 폭로한 바 있다.

이에 아이린은 SNS에 "저의 어리석은 태도와 경솔한 언행으로 스타일리스트분께 마음의 상처를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더욱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아이린의 갑질 논란으로 비난이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고 있으며 레드벨벳 그룹 활동에도 여파가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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