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박사방 조주빈에 무기징역 구형...전자발찌 부착도 요청 外 [오늘의 주요뉴스]
검찰, 박사방 조주빈에 무기징역 구형...전자발찌 부착도 요청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10.2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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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검찰, 박사방 조주빈에 무기징역 구형...전자발찌 부착도 요청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검찰은 '박사방'에서 성 착취물을 제작·공유한 혐의로 기소된 조주빈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검찰은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이현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조씨 등의 결심 공판에서 "피해자들이 피고인을 엄벌해달라고 눈물로 호소하고 있다. 무기징역과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45년 명령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조 씨는 여성들을 협박해 성 착취 영상물을 촬영한 뒤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의 '박사방'을 통해 판매·유포한 혐의로 올해 4월 구속기소 됐다.

해경, 피격 공무원 월북한 것으로 판단...도박자금 송금 확인

해양경찰이 서해 북단 소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됐다가 북한에서 피격돼 숨진 공무원이 월북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다시 한번 밝혔다. 해양경찰청은 22일 오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실종자는 출동 전·후와 출동 중에도 수시로 도박을 하는 등 인터넷 도박에 깊이 몰입돼 있었다"며 "정신적 공황 상태에서 현실 도피 목적으로 월북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또 해경은 북한에서 피격된 A 씨가 최근 455일 동안 591차례 도박자금을 송금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탬파베이 최지만, 한국인 타자 최초 월드시리즈(WS) 출전 안타 기록

[사진/USA 투데이-로이터=연합뉴스 제공]
[사진/USA 투데이-로이터=연합뉴스 제공]

탬파베이의 최지만이 한국인 타자로는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WS)에 출전해 첫 안타와 득점 2개를 기록했다. 최지만은 한국시간으로 22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치른 WS(7전 4승제) 2차전에 4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치고 두 차례 홈을 밟았다. 탬파베이는 다저스의 추격을 막고 6-4로 이겨 전날 패배(3-8)를 설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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