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파트 전셋값 5년 6개월 만에 최대 폭 올라 外 [오늘의 주요뉴스]
전국 아파트 전셋값 5년 6개월 만에 최대 폭 올라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10.2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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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전국 아파트 전셋값 5년 6개월 만에 최대 폭 올라

[킨텍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22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달 셋째주(19일 조사 기준)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0.2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주(0.16%)보다 상승폭을 키운 것이면서 2015년 4월 셋째 주(0.23%) 이후 5년 6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오른 것이다. 지방은 지난주 0.16%에서 이번주 0.21% 오르며 2013년 4월 셋째 주(0.21%)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감정원은 "저금리 장기화로 유동성 확대 영향이 있는 가운데 거주요건 강화와 갱신청구권 시행 등으로 전세 매물 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어 교육, 교통이 양호한 지역 중심으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국방부, 성주 사드기지에 공사 장비 반입

국방부가 22일 경북 성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에 공사 장비를 반입했다. 덤프트럭 등 31대에는 모래, 자갈을 비롯해 포크레인 등이 실렸다. 국방부는 "(사드)성능 개량과는 관련이 없고 공사 장비·자재와 장병들의 생활 물자를 반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사드기지 공사를 반대하는 주민 70여명은 기지 입구 진밭교에서 사다리형 구조물에 몸을 넣고 경찰 해산 조치에 저항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킨텍스, 전시장 운영 재개... 관람객 입장 제한

[킨텍스 제공]
[킨텍스 제공]

국내 최대 규모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정에 따라 지난 17일부터 '팬텀싱어' 공연행사를 시작으로 전시장 운영을 재개했다고 22일 밝혔다. 킨텍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정부 지침에 따라 4㎡당 1명으로 관람객 입장을 제한한다. 또 관람객 간 거리두기를 강화하고, 철저한 출입자 정보와 관람객 편의를 위해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을 새로 도입해 운영한다. 여기에 모든 출입구에 안면인식 체온계를 설치하고 소독매트와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한편 마스크와 비닐장갑 착용을 의무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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