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우유로 즐길 수 있는 홈 캠핑 레시피 2선 공개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우유로 즐길 수 있는 홈 캠핑 레시피 2선 공개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10.2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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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집에서 캠핑을 즐기는 일명 ‘홈 캠핑’이 새로운 캠핑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홈 캠핑은 홈과 캠핑의 합성어로, 비록 집 안이지만 캠핑장 분위기를 연출해 캠핑족들이 코로나19에 대처하는 차선책으로 선택하고 있다.

계절과 날씨, 코로나19에도 영향을 받지 않고 캠핑 기분을 낼 수 있다는 것도 홈 캠핑의 장점이다. 특히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 홈 캠핑의 인기가 높아져, 집 밖 외출이 어려워지면서 집 안에서 색다른 즐길 거리를 찾아 홈 캠핑에 도전하는 이들도 많아지고 있다.

거실에 텐트를 치기도 하고, 캠핑용 테이블과 의자를 베란다에 놓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홈 캠핑을 즐기기도 한다. 한편, 캠핑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먹을거리인데, 캠핑용 테이블 위에 캠핑 요리를 한 상 차려 놓고 먹으면, 여느 야외 캠핑장 못지않은 감성이 물씬 난다.

이에 따라 ‘캠핑 요리’와 관련된 레시피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최근 SNS와 유튜브상에서는 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캠핑 레시피’를 검색하는 누리꾼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이미경 요리연구가는 “요즘 홈 캠핑을 포함한 ‘캠핑’이 대세인데, 캠핑 요리에 우유를 첨가하면 다른 식재료의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줄 뿐만 아니라, 고소함과 부드러움이 더해져서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라고 전한 바 있다.

이런 트렌드에 맞춰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집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홈 캠핑에 어울리는 우유요리’ 레시피 2선을 선보였다.

홈 캠핑에 제격인 ‘우유만두스튜’의 재료는 우유 400mL, 각종 채소, 만두, 소금‧후추 약간이다. 만드는 방법으로는 좋아하는 채소 또는 냉장고에 남아있는 채소들을 썰어 준비한다. 그리고 채소들을 기름에 볶아준다. 채소 향이 올라오면 우유를 붓는다. 우유가 끓기 전에 만두를 넣은 후 만두가 익을 때까지 끓여준다.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면 완성이다.

속을 달래주는 초간단 ‘우유 닭죽’의 재료는 우유 400mL, 대파, 시판 닭죽이다. 만드는 방법으로는 냄비에 우유를 붓고 끓기 전에 닭죽을 넣는다. 끓기 시작하면 잘 저어주고 대파를 썰어 넣으면 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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