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공갈미수 1심 실형 프리랜서 기자 김웅, 항소심도 징역 6개월 外 [오늘의 주요뉴스]
손석희 공갈미수 1심 실형 프리랜서 기자 김웅, 항소심도 징역 6개월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10.1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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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손석희 공갈미수 1심 실형 프리랜서 기자 김웅, 항소심도 징역 6개월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손석희 전 JTBC 대표이사 사장에게 채용과 금품을 요구하며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된 프리랜서 기자 김웅 씨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2부(정계선 황순교 성지호 부장판사)는 19일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김 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이른바 팩트체크에는 관심이 없던 것으로 보이고 떠도는 소문이 허위 가능성을 인식하면서도 피해자에게 타격이 될 수 있다는 상황을 이용했다"며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용서받지도 못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대구 고교생 내년부터 무상급식 시행...전체 초-중-고 25만여명 혜택 예정

대구에서 고교생에 대한 무상급식이 내년부터 시행된다. 대구시교육청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내년부터 고등학교 전면 무상급식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고교 무상급식은 당초 올해 고 3학년부터 시작해 내년 고 2학년까지 실시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 경제를 살리고 학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고 1학년까지 확대해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전체 초·중·고 학생 25만여명이 무상급식 혜택을 받게 된다.

8개월 만 다시 뭉친 여자축구 대표팀, 1차 소집훈련 시작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본선 무대에 도전하는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1차 소집훈련을 시작했다. 여자 대표팀이 모이는 건 지난 2월 소집훈련 이후 8개월 만이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19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소집돼 26일까지 훈련을 진행한다. 8개월 만에 모인 26명의 대표팀 선수들은 첫 훈련에서 가벼운 몸풀기에 이어 미니 게임 등을 치르면서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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