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크고래 그물에 걸려 숨진 채 발견 및 출근길 버스 들이받은 화물차 [팔도소식/사건사고]
밍크고래 그물에 걸려 숨진 채 발견 및 출근길 버스 들이받은 화물차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0.10.1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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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10월 19일)의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연합뉴스 자료사진,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 밍크고래 그물에 걸려 숨진 채 발견... 수협서 5천여만원에 팔려 – 경북 포항시
19일 포항해양경찰서는 오전 7시께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강사1리항 동쪽 5.5㎞ 바다에서 조업하던 7t급 어선 A호가 통발 원줄에 걸려 죽은 밍크고래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밍크고래는 길이 5m, 둘레 2.2m로, 작살이나 창 등을 사용해 일부러 잡은 흔적이 없어 해경은 고래류 처리 확인서를 발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고래는 수협에서 5천479만원에 거래 된 것으로 알려졌다.

2. 출근길 시내버스 들이받은 화물차... 30여분간 교통 정체 – 충북 청주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독자 제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독자 제공]

19일 청주시 흥덕구 상신동 도로에서 오전 8시 3분께 오창 방면으로 가던 15t 화물차가 앞서가던 시내버스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30여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사고로 인해 버스 승객 6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30여분간 주변 교통이 정체되기도 했다.

한편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의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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