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수원 화성 팔달문, 대대적인 보수에 들어가
[10년 전 오늘] 수원 화성 팔달문, 대대적인 보수에 들어가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10.1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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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pixabay 제공]
[pixabay 제공]

10년 전 오늘인 2010년 10월 18일에는 축조 200여년 만에 수원 화성의 남쪽 팔달문이 보수에 들어갔습니다.

1794년 축조될 당시로서는 첨단 전투요새였던 화성은, 아름다운 건축물이 성곽을 따라 펼쳐져 세계문화유산으로도 등재됐습니다. 그러나 축조된 지 216년이란 세월이 지나면서, 팔달문 곳곳이 내려앉거나 기울어졌습니다.

때문에 2층의 기와지붕을 모두 걷어낸 뒤 부러지거나 변형된 목재를 교체하는 대대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이후 3년만인 2013년 5월 3일에 해체 및 보수공사를 마치고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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