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한국인 탄 대게잡이 어선, 해적에 피랍
[10년 전 오늘] 한국인 탄 대게잡이 어선, 해적에 피랍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10.17 07: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pixabay 제공]
[pixabay 제공]

10년 전 오늘인 2010년 10월 17일에는 한국인이 탄 대게잡이 어선이 피랍됐습니다. 어선이 피랍된 곳은 케냐의 라무 10마일 해상이었고, 해적 본거지와는 다소 떨어져있는 곳이었습니다.

케냐 선적 금미 305호에는 선장 김 모 씨 등 한국인 2명과 중국인 2명, 케냐인 39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무장 해적들이 밤을 틈타 기습적으로 배를 빼앗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금미 305호가 소속된 금미수산은 경영난으로 한국 사무실을 폐쇄했으며, 케냐 현지에서 배 한척이 조업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