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서울시, ‘낙지데이’ 행사로 낙지비빔밥 제공...어민들은 더 분통 터뜨려
[10년 전 오늘] 서울시, ‘낙지데이’ 행사로 낙지비빔밥 제공...어민들은 더 분통 터뜨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10.2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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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ixabay]
[사진/Pixabay]

10년 전 오늘인 2010년 10월 20일에는 서울시가 낙지 내장 중금속 검출 논란으로 인한 어민 피해를 줄이고자 이날을 '낙지데이'로 정하고 구내식당에서 점심으로 낙지 요리를 직원들에게 제공하며 안전성 홍보에 나섰습니다.

시는 시청 1,700여명의 직원들을 위해 점심 한 끼 재료로 총 2,700마리의 국내산 낙지를 준비해 내장과 먹물을 제거하고 낙지비빔밥 요리를 제공했습니다.

하지만 어민들은 내장과 먹물을 떼어낸 서울시의 요리 방법은 낙지 머리가 중금속에 오염돼 있다는 기존 주장을 되풀이하는 것이라며 불만을 터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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