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붉게 타오르는 단풍 가득, 깊어가는 가을
[10년 전 오늘] 붉게 타오르는 단풍 가득, 깊어가는 가을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10.1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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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픽사베이 제공]
[픽사베이 제공]

10년 전 오늘인 2010년 10월 16일에는 설악산에 울긋불긋 단풍이 절정을 이뤘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질수록 곱게 물든 단풍과 들녘에 핀 코스모스가 가을의 정취를 풍겼습니다.

붉게 타오르는 단풍이 퍼져가는 계곡마다 등산객들이 끝없이 이어졌습니다. 설악산과 오대산은 절반 이상이 물들었고 치악산과 지리산에서도 산 전체의 30% 정도가 물들었습니다.

코스모스와 억새가 어우러진 오솔길은 연인들과 가족들이 가득했고, 붉게 물든 석양 사이로 만개한 억새꽃도 깊어가는 가을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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