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서 필로폰 투약 판매 혐의 60대 구속 外 [오늘의 주요뉴스]
군산서 필로폰 투약 판매 혐의 60대 구속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10.1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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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군산서 필로폰 투약 판매 혐의 60대 구속

[연합뉴스 제공]

전북 군산해양경찰서는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A(63)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A씨가 군산 지역 선원들을 대상으로 마약을 판매한다는 첩보를 입수해 수사에 나선 해경은 지난 12일 부산시 동구의 한 병원에 입원 중이던 A씨를 체포했다. 해경은 구체적 마약 투약 시기와 투약량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모발 검사 등을 의뢰한 상태다. 해경 관계자는 "증거 인멸 우려가 있어 피의자를 구속했지만 지병이 있어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라며 "의료진과 상의해 마약 구입 경로와 유통 등 여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수도권 1인당 도시숲 면적 WHO 권고 기준 미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전북 김제·부안)이 15일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생활권 도시 숲의 1인당 면적은 평균 10.07㎡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세종이 24.22㎡로 가장 넓었고 강원 19.73㎡, 전북 18.56㎡, 전남 17.97㎡, 울산 17.87㎡, 제주 15.72㎡ 등 순이었다. 서울은 WHO의 권고 기준인 9㎡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가운데 파리(13㎡), 뉴욕(23㎡), 런던(27㎡), 도쿄(11㎡) 등 세계 주요 도시와도 큰 차이를 보였다. 이 의원은 "인구의 91.8%가 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것을 고려할 때 도시림 확대는 삶의 질 제고와 미세먼지 저감,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매우 중요한 정책 과제"라며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거리 두기 완화돼 전북 장애인복지시설 단계적 운영 재개

[전북도제공]

전북도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휴관 중인 복지관 등 장애인시설 운영을 단계적으로 재개한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장애인을 비롯한 취약계층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재개 시설은 도내 장애인복지관 13곳, 장애인체육관 5곳, 장애인주간보호시설 32곳, 장애인직업재활시설 22곳 등 72곳이다. 도 관계자는 "운영 재개에 앞서 방역 및 준비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라며 "돌봄 공백에 처했던 장애인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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