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시터 예약 서비스 ‘도그메이트(대표 이하영)’가 부산시(부산진구, 해운대구, 수영구, 동래구, 연제구)에 서비스 지역 확장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도그메이트 반려동물 케어 서비스는 이미 서울, 경기, 인천시 6만 명 이상의 반려인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방문펫시터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요청사항에 맞춘 전문적인 반려동물 케어를 바쁜 현대인을 위한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도그메이트 제공)

해당 방문펫시터 서비스는 상시 녹화되는 카메라를 착용한 전문 펫시터가 고객집으로 방문하여, 혼자 있는 반려동물을 케어 해주는 서비스로 이미 수도권에서는 천만 반려인들이 이용하는 반려동물 특화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도그메이트 앱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부산시 이벤트 페이지를 통하여 부산시에 거주하는 모든 반려인에게 방문 서비스 할인쿠폰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하영 대표는 “기존 서울, 경기, 인천시에 거주하는 6만 명 이상의 반려인 대상으로 온디맨드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통하여 부산시에 거주하는 반려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최적의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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