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말] 골목식당 백종원이 만인에게 인정받는 이유
[따말] 골목식당 백종원이 만인에게 인정받는 이유
  • 보도본부 | 박진아 기자
  • 승인 2020.10.1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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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최지민] '요리하는 CEO'로 불릴 정도로 요리업계의 기업인 백종원 대표. 현재 가장 유명하고 신뢰도 높은 요리관련 유명인으로 꼽힐 만큼 많은 사람들의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다.

더본코리아 대표 백종원이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중고차 판매를 하면서부터였다. 대학 입시가 끝나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직전에 친구의 형이 중고차 장사를 하는데 거기서 처음으로 아르바이트로 호객 행위를 했다고 한다. 결국 직접 딜러를 하게 되었고, 딜러로 일하기 시작한지 40분만에 차를 파는데 성공. 며칠만에 차를 6대나 팔았다고 한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터진다. 두 번째로 차를 사간 손님이 미터기 조작과 사고 경력이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이를 모르고 팔았던 백종원의 뺨을 그대로 후려쳤다고 한다. 거기에 충격을 받은 백종원은 장사를 할 때는 그에 맞는 철학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 "장사가 잘 될수록 가격을 내려라. 단언하건대, 음식값 올린 가게들은 오래 못가요. ‘나의 이득을 손님과 나눠라.’ 가게도 좋고 손님도 좋은 상생의 원칙입니다. 이건 정말 단순한 건데 못하는 가게가 많아요.“ <백종원> -

이렇게 그는 그만의 철학이 있었기에 지금의 외식업계 거장이 될 수 있었다. 그리고 그는 프로그램 <골목식당>을 통해 그가 생각하는 기본적인 철학을 알리고 상생하기 위해 노력한다.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라는 말이 있다. 형편이나 사정이 전에 비하여 나아진 사람이 지난날의 미천하거나 어렵던 때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처음부터 잘난 듯이 뽐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속담이다.

우리는 아마 대부분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과거의 잘 나가던 시절, 혹은 과거의 힘들었던 시절은 잊은 채 지금의 이기적인 모습으로 ‘그것이 옳다’고 말 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백종원이 던지는 일침은 단순히 장사를 하는 사람들만 명심해야하는 말이 아니다. 언제 어디서든 누구라도 과거의 나를 돌아봐야 한다. ‘혹시 내가 좀 나아진 상황에 더 이기적으로 변한 것은 아닌지’ ‘현재의 어려움은 회피한 채, 과거의 잘 나가던 시절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말이다.

사람은 잘 될수록 다른 사람과 나누고 상생해야한다. 기쁨은 나눠야 두 배가 된다는 말도 있지 않는가. 당신은 얼마나 많이 다른 사람과 상생하면서 나누며 살고 있는가!

오늘은 그런 날~ 기쁨을 나누듯 타인과 상생하며 사는 날~

- "장사가 잘 될수록 가격을 내려라. 단언하건대, 음식값 올린 가게들은 오래 못가요. ‘나의 이득을 손님과 나눠라.’ 가게도 좋고 손님도 좋은 상생의 원칙입니다. 이건 정말 단순한 건데 못하는 가게가 많아요.“ <백종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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