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장실에 안심 거울 및 안심비상벨 설치 外 [오늘의 주요뉴스]
경기도 화장실에 안심 거울 및 안심비상벨 설치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10.15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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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경기도 화장실에 안심 거울 및 안심비상벨 설치

[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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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여성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내년부터 2025년까지 공중·민간 화장실 1천여곳에 안심 비상벨과 안심 거울, 불법 촬영 차단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접목된 안심 비상벨 시스템은 비상벨을 누르거나 소리를 지르면 이를 감지해 관제 서버를 통해 담당자와 지구대 상황실에 바로 전달돼 조치가 이뤄진다. 이 밖에 도는 안전 취약 화장실을 발굴하기 위한 민간화장실 여성자문단도 운영할 계획이다.

정부, 10년 만에 수소 발전 의무화 제도 도입

정부가 2022년 수소 발전 의무화 제도(HPS)를 도입하기로 했다. 정부가 15일 제2차 수소경제위원회에서 의결한 안건 중 핵심은 HPS의 시장 도입이다. 이는 전력시장에 수소연료전지로 생산한 전력의 일정량을 구매하도록 의무를 부여하는 것으로, 기존의 RPS 제도와 유사하다. 정부는 수소연료전지가 다른 재생에너지와는 특성이 달라 별도의 보급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전주 첫 마을버스 내달 14일부터 시작

[경기도 제공]

[전주시 제공]

전북 전주시 외곽 지역과 고지대 등 교통 사각지대 주민을 위한 마을버스가 11월 첫 운행을 시작한다. 이 가운데 12대는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줄이는 친환경 전기버스다. 시는 조만간 마을버스 신설 노선과 시간표 정보 등이 수록된 마을버스 안내 책자를 제작, 조촌동 등 9개 동 주민센터와 고잔마을 등 50여 개 마을에 배부할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마을버스는 시내버스가 운영되지 않아 불편을 겪었던 농촌 지역 어르신 등 교통약자들 이동권을 강화할 것"이라며 "시내버스의 보조적인 대중교통 수단으로 활성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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