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국내 연구진, 송이 인공재배 첫 성공
[10년 전 오늘] 국내 연구진, 송이 인공재배 첫 성공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10.15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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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pixabay 제공]
[pixabay 제공]

10년 전 오늘인 2010년 10월 15일에는 국내 연구진이 송이 인공재배에 성공했습니다.

송이에게 양분을 주는 소나무를 송이가 나는 산에 옮겨 심어 송이균에 감염시킨 뒤 이를 다시 송이가 안 나던 산에 심는 이른바 감염묘 방식을 이용했습니다.

송이 인공재배는 세계에서 일본에 이어 두 번째였고, 산림과학원은 이 같은 인공재배 기술을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의 송이산 복원 사업에 우선 보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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