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출산 후 신생아 변기에 넣어 숨지게 한 20대 실형 外 [오늘의 주요뉴스]
조기 출산 후 신생아 변기에 넣어 숨지게 한 20대 실형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10.0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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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조기 출산 후 신생아 변기에 넣어 숨지게 한 20대 실형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8일 법조계에 따르면 20대 초반의 A씨는 출산한 지 20여분 만에 아이를 변기 물속에 빠트려 숨지게 해 영아살해와 사체유기 혐의로 기소됐다. A씨에 대해 대전지법 형사4단독 이헌숙 판사는 최근 징역 1년 6월을 선고하고, 5년간 아동 관련 기관 운영·취업과 노무 제공 금지를 명령했다. 한편 이 판사는 "예상치 못한 출산 이후 불법 낙태약 판매자의 조언에 따라 범행한 것으로 볼 수는 있다"면서도 "절대적 보호자여야 할 친모가 아무런 보호 능력이 없는 아기의 어린 생명을 빼앗고 사체를 유기한 죄질이 나쁘다"고 판시했다.

정부, 코로나19 진단키트 임상평가 지원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도구(진단키트) 임상평가를 지원하기 위해 검체 보유기관과 진단도구 개발기업을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보건산업진흥원 및 의료기기산업 종합정보시스템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 위기가구에 긴급생계지원금 지급

[연합뉴스 제공]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정부 4차 추경에 따라 저소득 위기가구에 최대 100만원의 긴급생계지원금을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기존 복지제도나 다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지원 사업 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정 중 기준중위 소득 75% 이하, 재산 6억원 이하 등을 충족하는 저소득 가구가 대상이다. 대구시는 2만9천여 가구에 174억여원이 될 것으로 추산했다. 시는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을 받고 19일부터 30일까지는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방문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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