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2010 제91회 전국체전, 역도 장미란 8년 연속 3관왕...기록 욕심내지 않아
[10년 전 오늘] 2010 제91회 전국체전, 역도 장미란 8년 연속 3관왕...기록 욕심내지 않아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10.1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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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Wikimedia]
[사진/Wikimedia]

10년 전 오늘인 2010년 10월 10일에는 한국 여자 역도의 여왕 장미란이 제91회 전국체육대회에서 8년 연속 3관왕에 올랐습니다.

장미란은 경남 거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체전 역도 여자 일반부 최중량급(+75㎏) 경기에서 인상 116㎏, 용상 146㎏을 들어 올려 합계 262㎏으로 금메달 3개를 싹쓸이했습니다.

허리 부상으로 지난 2010년 9월 터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부진했던 장미란은 이날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것에 초점을 맞춰 기록 욕심을 내지 않았습니다. 

한편 장미란은 2003년 이후 8년 연속으로 전국체전 75㎏ 이상 급에서 3관왕에 오르는 기록을 추가했고 동시에 체전에서 획득한 금메달 수도 32개로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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