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교수 일동 "태아도 생명권 가진 독립된 생명체" 外 [오늘의 주요뉴스]
여성 교수 일동 "태아도 생명권 가진 독립된 생명체"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10.0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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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여성 교수 일동 "태아도 생명권 가진 독립된 생명체"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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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4인의 여성 교수 일동은 7일 성명서를 통해 "우리 여성 교수들은 보건복지부의 낙태 일부 허용의 입법 추진을 강력히 반대한다"며 이처럼 밝혔다. 이들은 "태아는 여성의 신체의 일부가 아닌 한 인간으로 성장하게 될, 생명권을 가진 독립된 생명체"라며 "우리도 한때는 태아였다"고 주장했다. 앞서 정부가 입법예고한 형법·모자보건법 개정안은 형법상 낙태죄를 유지하되 임신 초기인 14주까지 임신 중절을 허용하고, 임신 중기인 15주∼24주 이내는 성범죄로 인한 임신, 사회적·경제적 사유 등이 있을 때만 허용하는 내용을 담았다.

인천 구월동 다세대주택서 화재... 17분 만에 진압

7일 오전 8시 44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한 4층짜리 다세대주택 1층에서 불이 나 17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2층에 사는 A(57)씨가 대피 중 연기를 흡입해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1층 내부 26㎡와 가전제품 등이 타 21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아래층에서 연기가 난다"는 A씨의 신고를 받고 인력 36명과 펌프차 등 장비 12대를 투입해 불을 껐다.

인사혁신처, 공무원 공채 토익성적 인정기간 늘려

[연합뉴스 제공]
[인사혁신처 제공]

인사혁신처는 7일 공무원 임용시험 과목을 대체하는 영어·외국어 및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인정기간 등 고시 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내년부터 국가직 5·7급 등 공무원 채용 시험에 적용하는 토익 등 영어와 외국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성적 인정 기간이 모두 5년으로 늘어난다. 인사처는 앞으로 20일간 홈페이지 등을 관련 의견을 수렴한 뒤 이달 말 고시 제정안을 확정, 내년 시행 시험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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