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많은 이들이 집에서 배달을 시키는데 이때 친환경 이동수단인 전동킥보드로 배달용으로 사용하거나 늘어난 교통체증, 주차문제, 출퇴근용, 영업용, 대리운전, 레저용 등에 접이식 전동킥보드를 선택하고 있다.

친환경·초소형 1인 이동수단인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관련 시장이 성장하고 있어, 법과 제도들도 보완이 되고 있다. 올해 연말부터 전동킥보드 이용자는 13세 이상이면 누구든 운전면허가 불필요한 상태로 자전거도로까지 합법화된다고 하니 이용자가 더 늘 전망이다. 전동휠, 전동스쿠터, 전기오토바이, 초소형전기차, 전동킥보드 등은 ‘마이크로 퍼스널 모빌리티’로 분류된다. 

특히 출퇴근용이나 영업용으로 필수적으로 이동수단인 전동킥보드를 선택해야 한다면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것은 휴대성, 실용성, 기동력 있는 힘과 성능, 그리고 한번 충전으로 많은 주행거리를 갈 수 있는 배터리 용량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관계자는 “㈜스쿠터나라는 이러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듀얼모터 이면서도 무게가 무겁지 않으며 트렁크에 넣고 빼는 휴대성이 좋은 ‘듀얼전동킥보드’ 알콘듀얼을 출시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유는 동급대비 가장 큰 48V 21Ah의 대용량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고 1회 충전으로 최대 75km까지 주행 가능하며 2400W이라 어디든 언덕을 오를 수 있는 넘치는 힘과 최고시속 50KM/h의 스피드를 탑재하였기 때문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특히 본사에서 바로 고객에게 직배송하는 시스템으로 품질을 올리면서도 가격거품을 없애는 공격적인 전략을 선보였다.

알콘듀얼은 25km/h 속도와 50km/h의 모델 두 가지로 구매 가능하며, 빠른 스피드를 즐기는 50km/h 모델에는 안장을 포함하여 발송된다고 한다.
 
관계자는 “요즘 길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공유전동킥보드나 경량형 전동킥보드를 타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나만의 전동킥보드로 업그레이드하고 싶다면 알콘듀얼전동킥보드 추천한다”고 전했다.

(주)스쿠터나라에서는 그 외에도 인기제품인 히어로S9, 에코라이더 프로, 알콘듀얼, 듀얼랩터X10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