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크레인 넘어져 2명 부상 및 캠핑장 업주 밀친 40대 벌금 [팔도소식/사건사고]
공사장 크레인 넘어져 2명 부상 및 캠핑장 업주 밀친 40대 벌금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0.10.0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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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10월 5일)의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간판 작업 하던 크레인 넘어져... 탑승해 있던 2명 부상 – 강원 강릉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릉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강원 강릉시 금학동의 한 공사 현장에서 5일 오전 10시 14분께 간판 작업을 하던 크레인이 넘어져 크레인에 타고 있던 A씨가 의식이 없는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B씨는 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강릉소방서는 "크레인을 지탱하고 있던 지반이 갑자기 무너지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 캠핑장 업주 밀쳐 다치게한 40대 벌금형... 몰래 사진 찍다 들켜 – 울산광역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TV 제공]

5일 울산지법 형사8단독 정현수 판사는 민원을 넣으려고 사설 캠핑장을 몰래 촬영하다가 발각되자 업주를 밀어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45)씨에게 벌금 70만원을 선고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4월 울산 한 캠핑장에 들어가 촬영한 뒤 빠져나가려다가 업주 B씨가 가로막자 B씨를 밀쳐 넘어뜨려 21일간 치료를 받을 정도로 다치게 A씨는 이 캠핑장 안을 촬영해 담당 관청에 민원을 넣으려고 했다가 발각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재판부는 "A씨가 자신을 막아서는 피해자를 공격할 의사를 가지고 밀친 것으로 정당한 행위라고 볼 수 없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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