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럼 인스티튜트, 코로나19 백신 추가 공급 계획... 기금 두 배로 늘려 [글로벌이야기]
세럼 인스티튜트, 코로나19 백신 추가 공급 계획... 기금 두 배로 늘려 [글로벌이야기]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9.2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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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빈곤국에 공급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확보된 것으로 알려졌다.

1. 세럼 인스티튜트, 백신 1억회분 추가 공급 계획

[연합뉴스 제공]

인도의 백신 제조사인 세럼 인스티튜트(SII)는 29일(현지시간) 인도를 포함한 빈곤국에 코로나19 백신 1억회분을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SII는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과 GAVI가 기금을 두 배로 늘리면서 코로나19 백신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추가된 기금은 아스트라제네카와 노바백스 등 제약회사들의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돕는 데 쓰일 계획이다.

2. 2021년 말까지 20억회분 백신 공급 목표

[연합뉴스 제공]

GAVI는 백신을 전 세계 모든 국가에 충분하고 공정하게 배분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 감염병혁신연합(CEPI)과 함께 코백스(COVAX) 구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2021년 말까지 전 세계에 20억회분 이상의 백신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백스 구상에는 150개 이상의 국가가 참여하고 있다. 참여국 명단에 미국과 중국은 없다.

한편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날 현재 전 세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천358만4천726명, 누적 사망자는 100만7천193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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