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화려한 가을밤 수놓은 진주 남강 유등축제 개막
[10년 전 오늘] 화려한 가을밤 수놓은 진주 남강 유등축제 개막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10.01 07: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wikimedia 제공]
[wikimedia 제공]

10년 전 오늘인 2010년 10월 01일에는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 전투에서 비롯된 진주 남강 유등축제가 개막했습니다.

남강의 가을밤을 수놓은 유등의 고운 빛이 장관을 이뤘습니다.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는 순간 화려한 불빛을 뽐내는 6만 개의 등불이 남강을 따라 흘러갔습니다.

강강술래와 북춤, 전통무용을 표현한 유등부터 봉황과 고려청자, 진주성 전투를 재현한 유등도 등장했습니다. 임진왜란 때 진주성 싸움에서 유등으로 외부와 연락을 한 데서 유래된 남강 유등 축제는 해마다 3백만 명 이상 찾으면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