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개천절 드라이브 스루 및 일반 집회 금지 유지 外 [오늘의 주요뉴스]
법원, 개천절 드라이브 스루 및 일반 집회 금지 유지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9.29 19: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법원, 개천절 드라이브 스루 및 일반 집회 금지 유지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법원이 개천절에 차량을 이용한 이른바 드라이브 스루 집회와 일반 집회를 금지한 서울시와 경찰의 처분을 모두 유지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박양준 부장판사)는 29일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새한국)이 서울지방경찰청의 개천절 차량 시위 금지 처분에 반발해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차량 시위를 금지한 경찰의 처분은 그대로 유지된다.

귀성길 고속도로 정체 지속... 40만대 이동 예상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9일 오후 7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한남∼서초, 천안∼남이분기점, 도동분기점∼동대구분기점 등 모두 75㎞ 구간에서 차들이 시속 40㎞ 미만으로 달리고 있다. 서울 방향은 달래내∼반포, 기흥동탄∼수원, 입장휴게소∼남사 등 총 37㎞ 구간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이날 전국 교통량은 479만대로 그중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0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은혜, 내달 한국장학재단 대학생 연합 기숙사 방문

[연합뉴스 제공]
[교육부 제공]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연휴 마지막 날인 다음 달 4일 경기 고양시의 한국장학재단 대학생 연합기숙사를 방문한다고 교육부가 29일 밝혔다. 유 부총리는 추석 명절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취업 준비 등으로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기숙사 방역 상황을 점검한다. 유 부총리는 "대학생들이 주거 문제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기숙사형 청년 주택과 연합 기숙사 등을 확충하고 학생들의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