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대입 관리계획 발표... 수능 예정대로 시행 外 [오늘의 주요뉴스]
2021학년도 대입 관리계획 발표... 수능 예정대로 시행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9.2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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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2021학년도 대입 관리계획 발표... 수능 예정대로 시행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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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질병관리청과 협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학년도 대입 관리계획을 28일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악화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되더라도 올해 12월 3일로 예정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예정대로 시행된다. 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해 수능 일주일 전인 11월 26일부터 고3을 비롯해 고1과 고2 역시 전면 원격 수업으로 전환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신종 인플루엔자가 유행했던 2010학년도 수능 때보다 방역 대책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롯데손보 400여명 감소... 전문 인력은 강화

롯데손해보험은 지난해 10월 대주주 변경 후 명예퇴직 등으로 전체 인원이 400여명 감소했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임직원은 약 1천100명이다. 롯데손보는 업무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임직원 비중이 기존 16.3%에서 18.9%로 늘었으며 장기보험 분야 성장을 위해 상품전문가와 영업전문가 임원 1명씩을 영입했다고 덧붙였다. 롯데손보는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인적자원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으로 회사가 이상적인 피라미드형 인력구조로 탈바꿈했다"고 평가했다.

모친 내연남 흉기살해... 징역 18년 선고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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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내연남을 흉기로 찔러 쓰러트린 후 112에 범행 사실을 스스로 신고한 뒤에도 다시 칼부림해 결국 숨지게 한 남성이 중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3월 13일 오후 대전 서구 어머니의 내연남 B(58)씨 집을 찾아가 흉기로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온몸에 상처를 입고 쓰러진 B씨를 두고 112에 자진 신고한 뒤 극도의 흥분상태에서 재차 피해자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경악스러운 행동으로 볼 때 잔혹함과 폭력성은 결코 좌시할 수 없는 수준"이라며 대전지법 형사12부(이창경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A(34)씨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하고 5년간의 보호관찰을 명령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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