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원희의 소개팅녀 황소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임원희는 절친 배정남의 도움을 받아 소개팅을 했다.
황소희는 1986년생으로 올해 35세이며 1970년생인 임원희와의 나이 차는 16살이다.
방송 이후 황소희의 이름이 거론되며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으며 그녀가 엄친딸인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화여대 사회학과 출신인 황소희는 14세 때 모친인 소희통상 이혜경 대표가 론칭한 브랜드 런웨이에서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이혜경 대표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콜롬보를 국내로 수입한 오르비스 인터내셔널패션 대표였다.
이후 황소희는 <겟 잇 스타일>, <팔로우 미> 등에서 MC로 활동했으며, 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 <최고의 연인>에 출연한 바 있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