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인도네시아와 산림휴양 등 협력 강화 外 [오늘의 주요뉴스]
산림청, 인도네시아와 산림휴양 등 협력 강화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9.2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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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산림청, 인도네시아와 산림휴양 등 협력 강화

[산림청 제공]

산림청은 2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제24차 한·인도네시아 정기 산림협력위원회' 화상회의를 했다. 이날 양국은 이탄지 복원사업, 산불관리 협력, 산림휴양 활성화, 조림 투자사업 협력, 합법목재교역 촉진, 내년 세계산림총회 서울 개최 등 다양한 산림 현안을 논의했다. 박종호 청장은 "신남방정책 중심국가인 인도네시아와 산림자원개발을 넘어 한국의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산불 시스템을 확산시키고,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강화해 실질적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코이카, 캄보디아 감염병 대응 사업 나서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캄보디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같은 감염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돕는 사업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코이카는 이날 오후(현지시간) 수도 프놈펜의 정부 청사에서 캄보디아 보건부와 '캄보디아 감염병 예방과 대응체계 강화사업' 협의의사록(RD)을 체결하고 사업수행기관인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USCDC)와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코이카는 2025년까지 850만달러(101억 원)를 투입해 캄보디아 보건부 내 국가실험실 관리체계 강화, 역학조사관 등 감염병 대응 인력 양성, 긴급 대응체계 확립에 나선다.

인천서 강제추행 기소된 교사 징계 보류

[연합뉴스 제공]

25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인천지부에 따르면 인천 모 초교 부장교사 A씨는 지난해 4월 회식 후 동료 교사 B씨의 주거지에 침입해 그를 강제추행한 혐의 등으로 최근 기소됐다. 그러나 지난 14일 열린 시교육청 징계위원회에서는 '양측 입장이 달라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1심 재판이 끝날 때까지 징계 의결을 보류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인천시교육청 중등인사팀 관계자는 "서로 주장이 다른 사안은 통상 재판 결과가 나온 뒤 징계를 하고 있으며 미온적인 대처는 아니다"라며 "이번 건도 징계위원들이 합의해서 결정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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