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서민 상대 세금 탈루 혐의 고소득 자영업자 세무 조사...탈세혐의 103명
[10년 전 오늘] 서민 상대 세금 탈루 혐의 고소득 자영업자 세무 조사...탈세혐의 103명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9.2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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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Wikimedia]
[사진/Wikimedia]

10년 전 오늘인 2010년 9월 29일에는 국세청이 서민들을 상대로 불법·편법 행위로 폭리를 올리면서 세금을 탈루한 혐의가 있는 민생 관련 고소득 자영업자 등 103명에 대해 특별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현금거래를 일삼고 사재기를 통해 유통과정을 왜곡한 농수산물 도매업자와 창고업자가 조사대상에 포함됐으며 불법 고리대부업자가 30여 명, 입시학원 등 학원 사업자가 20여 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밖에 연예인을 선망하는 청소년의 심리를 이용해 고액의 수강료를 받는 연예인양성 전문학원들과 고가의 미용 요금을 받고 신용카드 결제 및 현금영수증 발급을 기피한 혐의가 있는 고급 미용실 등도 세무조사 대상이었습니다.

국세청은 민생침해 고소득 자영업자에 대한 세무조사를 이번 한 번으로 끝내지 않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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