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관 공사하다 인부 두명 매몰 및 싸우다가 차로 밀자 차량 파손 [팔도소식/사건사고]
하수관 공사하다 인부 두명 매몰 및 싸우다가 차로 밀자 차량 파손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0.09.2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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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9월 24일)의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하수관 공사하다가 옹벽 무너져 매몰... 1명 사망, 1명 부상 – 경기 안양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의 한 신축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24일 오전 8시 59분께 아파트 옹벽이 무너져 A(60대)씨와 B(50대)씨가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아파트 하수관 배설 공사를 하던 중 사고를 당한 A씨등은 오전 11시께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되었지만, 결국 A씨는 사망하고 B씨는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하수관 배설 공사를 하면서 지반이 약해져서 옹벽이 무너진 것으로 추정된다"며 자세한 사고 경위와 함께 안전조치 이행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 채무 때문에 싸우다가... 차로 밀고 지나가자 차량 파손 – 광주광역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TV 제공]

24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전날 오후 11시께 광주 북구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을 가로막은 B씨를 차량으로 밀고, 이에 대항해 차량을 부순 혐의로 30대 A씨와 B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고 당시 B씨는 A씨가 차량으로 자신을 들이받자 차량 위에 올라타 차량을 부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경찰은 A씨와 B씨가 채무 관계 다툼을 벌이다 사건이 일어난 것으로 파악하고, 이들을 소환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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