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 110명...나흘만에 다시 세자릿수로 올라서 外 [오늘의 주요뉴스]
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 110명...나흘만에 다시 세자릿수로 올라서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9.2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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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 110명...나흘만에 다시 세자릿수로 올라서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10명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10명 늘어 누적 23,216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20∼22일 사흘 연속 두 자릿수(82명, 70명, 61명)에서 세 자릿수로 올라섰다. 최근 사흘간 신규 확진자가 두 자릿수 증가에 그쳐 확산세가 진정 국면에 접어든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지만, 다시 100명대로 증가하면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훔친 신용카드로 식사-쇼핑 즐긴 10대 남녀 검거...160여만원어치

훔친 신용카드로 식사와 쇼핑을 즐긴 10대 가출 청소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절도 등의 혐의로 A(16) 군과 B(15) 양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6일 오후 11시쯤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아파트단지 지하주차장에서 문이 잠겨있지 않은 차량에 들어가 현금 3만원과 신용카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훔친 신용카드를 이용해 32차례에 걸쳐 160여만원어치를 결제한 혐의도 받고 있다. 신용카드로 밥값을 내고 택시를 타고 다니거나 운동화를 사는 등 쇼핑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2021시즌 프로야구 4월 말 개막 논의...코로나19 위협 벗어날 수 없어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프로야구 10개 구단과 KBO가 2021시즌을 4월 말에 개막하는 방안을 놓고 논의 중이다. 각 구단이 현장과 프런트의 의견을 청취하고, KBO가 개막 시점에 따른 장단점을 파악해 추석 연휴가 끝나면 논의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2020년 한국프로야구 KBO리그는 역대 가장 늦은 5월 5일에 개막했으며 종전 가장 늦은 개막은 1995년 4월 15일이었다. 2021시즌도 코로나19 위협에서 벗어날 수 없어 일정 변화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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